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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독서 (29)
탁월함은 어떻게 나오는가?
브레이크아웃 네이션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2012년에 발간된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은 앞으로 10년간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이 될 신흥국은 어디가 될것인가? 에 대한 저자 루치르 샤르마의 견해를 담은 책이다.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이란? 비슷한 수준의 소득 국가들 중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나라로 경제성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국가를 의미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흥미로웠던 부분은 2009년에 전세계적으로 충격을 준 금융위기 이후에 경제 성장이 둔화하면서 전세계는 침체되었지만, 그 중에서 뛰어난 성적을 낼 수 있는 국가일까? 라는 이야기를 해줬던것이다. 그리고 이글을 쓰는 2023년 1월 29일에는 2020년 전세계가 COVID로 힘..
후츠파(Chutzpah)란? 무례하고 공격적인 사람 또는 행동 혹은 담대하고 용감한 사람 또는 행동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은 후츠파라는 단어를 어디선가 들어봤을 것이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히브리어와 더불어 이스라엘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단어일 것이다. 책을 읽고나서의 이스라엘의 '후츠파'정신은 단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을것 같다. 그것은 '불가능은 없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후츠파 작은 나라 이스라엘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경쟁력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 ‘중동의 실리콘밸리’라는 별명을 지닌 이스라엘은 2017-2018 세계경제포럼 국가 경쟁력 보고서 혁신 부문에 3위로 이 book.naver.com 보통의 사람들은 어려운 요구를 받으면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포기한다. 불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말이다. ..
오늘은 미국에서 출간된 경제경영서 중 최고라 불리는 윌리엄 손다이크의 현금의 재발견의 책을 읽고 난 후의 리뷰입니다. 윌리엄 손다이크는 개인자산 관리 기업인 후사토닉 파트너스의 창립자이자 CEO. 하버드대학교와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역시 하버드와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강의를 해온 기업인입니다. 이 책 현금의 재발견에서는 총 8명의 CEO가 나오며, 그 중 한명은 기업인이자 투자자인 워렌버핏이 나오는 책입니다. 솔직히 투자와 재테크 그리고 돈에 대한 상당히 관심이 높은 저로써는 관심이 가는 책이였습니다. 우리는 투자를 함에 있어서 BM, 회사의 컨디션 등등 다양하게 파악해야하지만, 필수적이면서 필연적인 CEO의 성향과 행동을 파악하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것을 알것인가? 현금의 재발..
화폐란? 우리는 일상적으로 화폐를 사용한다. 내가 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1,000원 5,000원 짜리 화폐들이 생긴이유는 무엇일까? 화폐의 개념은 물물교환의 시대로 부터 이어져 내려왔다. 물물교환의 시대에서는 사람은 자신이 생산하는 상품과 원하는 상품을 바꾸는 불편한 물물교환만이 가능했다. 그리고 상대방에 원하지않는다면 거래가 일어나기 매우 불편한 상황이 지속됬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누구라도 믿을 수 있는 화폐를 구성하였고 소유와 거래가 편해지면서 사람들의 삶에는 더 이상 없으면 안될 존재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런 화폐는 이제 대한민국안에서는 원. 중국은 위안화, 영국은 파운드, 일본은 엔, 미국의 달러 등 각 나라에 화폐는 생겨나게 됬다. (물론 지금은 유럽권에서 통합해서 사용하는 유로화..
많은 사람들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한다. 그리고 돈이 있으면 행복을 살 수 없지만 많은부분에서 편하게 지낼수 있게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것을 알기 때문에 자의든 타의든 사람이라면 많은 돈을 원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며,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는 돈을 많이 벌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많이 벌기위해서는 대부분은 사업을 해야한다. 하지만 사업이라는것은 대부분이 한줌의 모래로 사라지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많은 사람들은 부자의 찬란함과 망했을때의 나의 인생이 곧 거지가 된다는 어두움의 기로에 서있다. 그리고 많은사람들은 부자에 대한 욕망과 실패했을때의 모습에 상당한 괴리감을 느낄것이다. 하지만, 나는 직장을 다니면서 ..
우리는 꾸준하게 성장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무수히 많이 학습하고 적용해보고 경험해보며 살아가는 것이 결국 인간사회이다. 그리고 우리는 진사회성 동물로써 무리를 만들고 이제는 도시를 넘어 국가를 만들어서 살아간다. (최초의 도시는 기원전 9000년경, 최초의 국가는 기원전 7197년경 이지만 최초의 인류라고 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450만 년 전부터 존재해왔다. 그렇다면 최초의 "도시"를 만든 것이 11,020년, 즉 국가가 아닌 도시를 만들어서 산 것이 1만 년 언저리인 것이다. - 최초의 도시와 국가의 기준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인류의 전체 기준에서 모 여산지 얼마 안 되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 - ) 그리고 우리 인간은 모여살게 되고 더 잘 살아가기 위해 꾸준히 성장하고 원활한..
우리는 이제는 늙어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말뿐만 아니라 정말로 대부분은 오래살것이고 나의 다음세대는 더욱 오래살게 될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늙어간다고 알고는 있지만, 올꺼같지 않을듯한 어~~~엄청 긴 노후에 대해 고민을 해봤을까? 음.. 개인적으로는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예스, 다른부분은 애매하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어떨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민하는듯하지만 "어떻게 노후를 보내야하지?" 막막하게만 생각하고 깊게 고민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었다. ( 물론, 내 주위사람들이 그런 경향이 강할수 있다. ) 이런점들을 봐왔을때 역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그때 해결할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다는걸 느꼈다. 사실 문제라는것은 일련의 과거의 사건들이 겹쳐서 어느순간 발현하게 되는것이 문제라서 시간과 노력..
우리는 '돈'과 함께 살아간다. '돈'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상당한 편리함을 선사해주었다. '돈'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에 우리는 물물교환만을 해왔으며 가치의 측정이 너무도 어려웠다. 그리고 '돈'의 개념이 생기며 돈과 물건의 교환을 하는 시대로 넘어왔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까지 '돈'과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우리에게 편리함을 선사해준 '돈'은 우리에게 좋은 영향만 끼쳤을까??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역사에서는 우리 인간이 돈으로 인해 만들어진 경제시스템안에서 우리 인간이 세계 역사를 바꾼 중요 사건의 배경을 살펴봄으로써,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이해의 폭을 넓혀보자는 의미가 있었다. 물론 저자는 우리가 이 책 한 권 읽는다고 해서 세상일이 명쾌하게 다 설명되지는 않겠지만, 영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