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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은 어떻게 나오는가?
우리는 이제는 늙어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말뿐만 아니라 정말로 대부분은 오래살것이고 나의 다음세대는 더욱 오래살게 될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늙어간다고 알고는 있지만, 올꺼같지 않을듯한 어~~~엄청 긴 노후에 대해 고민을 해봤을까? 음.. 개인적으로는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예스, 다른부분은 애매하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어떨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민하는듯하지만 "어떻게 노후를 보내야하지?" 막막하게만 생각하고 깊게 고민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었다. ( 물론, 내 주위사람들이 그런 경향이 강할수 있다. ) 이런점들을 봐왔을때 역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그때 해결할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다는걸 느꼈다. 사실 문제라는것은 일련의 과거의 사건들이 겹쳐서 어느순간 발현하게 되는것이 문제라서 시간과 노력..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유통 방식의 전쟁에 관한 책을 쓴 데스 바이 아마존의 저자 시로타마코토의 책을 읽고 난 후의 리뷰입니다. "비즈니스는 전쟁이다.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들은 피밭을 걸을 수 밖에 없다. 비지니스의 세계에서는 냉혹하고 철저한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아야 하고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서 좀 더 나은 서비스, 좀 더 좋은 품질을 보여주며 가치를 선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치를 보여주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어야만 그 기업은 더 오래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다면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성장하는 기업은 결국 누군가의 선택을 많이 받는 기업이다. 그리고 선택을 많이 받는 기업이라는 것은 고로 남이 가질 수 있었을 수도 있는 파이를 가져오는것과 다름이 ..
안녕하세요. 오늘날 IT 유통기업 아마존의 기업 서비스 부분의 임원에서 지내 B2B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개발한 존 로스만의 책 아마존 웨이를 읽고 난 후의 리뷰입니다. 아마존 웨이는 당시의 임원으로 지내던 존 로스만의 내부자의 시선으로 IT 유통기업 아마존을 이야기를 한 책이다. 아마존은 특이한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정말 대단하다. 아마존이라는 회사는 자기 파괴 전략을 즐긴다 아마존은 미국의 최대 전자상거래 회사이다. 하지만 '대쉬 Dash'라는 버튼을 개발하여서 버튼 하나로 재주문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아마존 에코 Amazon Echo'는 스피커와 이야기를 하면서 고객들은 굳이 아마존으로 들어가지 않고 주문과 비서 역할 등등 많은 편리함을 제공한다. 왜 이런 신..
안녕하세요. 오늘은 런던 에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상가'로 묘사된 적이 있는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책 안티프래질을 읽고 난 후의 리뷰입니다. " 바람은 촛불 하나는 꺼뜨리지만 모닥불은 활활 타오르게 한다. 바람을 기다리는 불이 돼라! " 안티프래질이라는 단어는 무엇일까? 사실 안티프래질이라는 단어는 없다. 하지만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철학이 담아 만들어진 단어이다. 프래질(fragile)의 뜻은 취약한, 부서지기(손상되기) 쉬운 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다. 거기에다가 안티(anti : ~에 반대(상반) 되는)를 붙여 안티프래질이 탄생된 것이다. 우리는 항상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불확실성과 충격에 노출되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 들이다. 그리고 그런 불확실성과 충격 자체가 희박한 것들 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은 가게의 돈 버는 디테일의 저자 다카이 요쿄의 책을 읽고 난 후의 리뷰입니다. " 동경해 마지않았던 꿈의 도시 '도쿄'. 그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도쿄타워를 바라보면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인생이 지금까지와는 크게 달라질 것만 같았다. 그 순간 요스케의 마음속에는 희미한 기대감이 서렸다. '이 두 손으로 반드시 해내고 말겠어!' " 본문中 어디서 많이 들어보고 해 봤을 만한 이야기가 아닌가?? 아무 근거 없는 자신감에 차있는 말임에 불과하다는 느낌이 든다. 우리는 돈을 버는 구조를 알고 도전하는 것일까? 아니면 경영에 대해 공부를 해보고 도전해보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열심히 하면 잘 되겠지! 라는 근거없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도전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렇게..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떠한 사업을 하더라도 필요한 7가지 생존 지식을 알려주는 저자 야마다 신야의 이것은 사업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다 라는 책을 읽고 난 후의 리뷰입니다. 사업은 아주 치열한 생존전쟁이다. 돈을 쓸 사람은 유한하다. 그렇기에 경쟁에서 밀려 생존할 수 없다면 죽음뿐인 것이다. 그렇다면 사업의 생존을 대표한는 것은 무엇일까?? 현금흐름이다! 혹시 흑자도산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자주 일어나는 상황은 아니지만, 돈 관리가 잘못되면 그런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장부상으로는 분명 흑자인데 통장에는 돈이 없는 거죠. 그건 사장님께서 돈의 흐름을 확실하게 장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中 회계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저자 야마다 신야의 경험을 비추어 봤을때 대부분의 모든 것은 돈의 흐름..